▲ 부산은행 본점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BNK부산은행에서도 해킹으로 외주 직원의 신상정보 11건이 유출됐습니다.
BNK부산은행은 "2일 오전 4시 30분쯤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성명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같은 개인정보가 웹페이지에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행 측은 내부 직원용 모바일 영업 지원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으로 이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은행은 "해당 웹페이지는 차단 조치가 끝난 상황이며, 금융당국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면서 "유사 공격에 대비해 지속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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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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