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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법무부에 '김건희 수사 무마' 최재훈 검사 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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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특검 브리핑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주임검사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최근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에 대해 징계를 내려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최 검사 측 변호인 의견서에 도이치모터스 사건 검찰 수사보고서 내용이 들어갔다며 수사 기록을 외부로 반출해 개인 변호에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사건에 관여했던 A 검사를 지난 5월 연수 중이던 미국에서 소환하는 과정에서 김수홍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현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장)이 최 검사에게 A 검사의 입국 사실을 미리 알려줬다고 의심하면서 김 단장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 개시를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A 검사의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요청했지만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출입국 직원 1명에 대해서도 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특검법에 따라 진상 규명을 방해한 공무원에 대해 소속 기관장에게 징계나 문책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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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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