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장에 '아아' 들고 갔다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요?
미국에선 실제로 "아이스커피를 들고 오는 지원자는
면접을 가볍게 여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채용 전문가의 말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럼 면접관 커피는 되고 지원자 커피는 왜 안 되냐"는 반발도 터졌습니다.
커피 한 잔이 왜 이렇게까지 커진 걸까요.
알고 보면 면접에는 평가표에 적히지 않은 '보이지 않는 규칙'이 꽤 많습니다.
복장, 말투, 표정, 기다리는 자세까지… 지원자는 대체 어디까지 신경 써야 할까요.
'일 잘할 사람'을 뽑는 자리에서 혹시 '면접 잘 보는 사람'을 뽑고 있는 건 아닐까요.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에서 시작된 면접의 이상한 규칙, 비디오머그가 뜯어봤습니다.
(취재·구성 : 심영구 / 편집 : 박서연 / 디자인 : 조은솔 / 도움 : 김채현 / 제작: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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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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