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10월 7일,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섭니다.
이번 5차 발사에는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정밀 감시할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기업·대학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이 실려 국내 첫 실용 군집위성 시대의 문을 엽니다.
그런데 누리호가 우주로 향할 때마다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숨은 주역이 있습니다.
바로 '발사대'입니다.
HD현대중공업이 주축이 돼 기반시설부터 지상기계설비, 추진제 공급설비, 발사 관제설비까지 100% 우리 기술로 완성한 누리호 발사대는 1차부터 4차까지 모든 발사를 지켜봤고, 이제 5차 발사를 준비하는 산증인이자 1등 공신입니다.
누리호를 안전하게 쏘아 올릴 이 국산 발사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건설부터 발사 순간까지 직접 함께한 담당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취재 : 소환욱, PD : 김인선, 구성 : 이미선, 촬영 : 문정도 조상범, CG : 안준석 조승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영상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작지원 : HD현대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