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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5cm 틈 사이로 '낑낑'…곡예하듯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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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의 창살 사이로 두 팔과 머리를 밀어 넣습니다.

틈의 폭은 불과 15cm.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는데요.

놀랍게도 몸통에 이어 다리까지 쏙 빠져나옵니다.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된 이 남성은 갇힌 지 몇 시간 만에 유치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별다른 도구 하나 없이 이게 가능한 거였나요?

경찰은 곧바로 해당 유치장을 폐쇄하고 구조를 보강하는 한편,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ChtvH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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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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