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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낳고 "무려 1억 받았다"…회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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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쌍둥이를 낳은 직원에게 무려 1억 원을 지급한 회사가 있다고요.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 업체인데요.

어제 열린 임직원 포상 행사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 장려금 1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 회사는 2년 전부터 직원 출산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첫째 자녀를 출산하면 5000만 원, 둘째 자녀 출산 때 추가로 5000만 원을 지급해 직원 1명이 받을 수 있는 출산 장려금은 최대 1억 원입니다.

쌍둥이를 출산할 경우에는 한 번에 1억 원을 받게 되는데요.

출산 지원뿐 아니라 직원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복지 제도도 눈에 띕니다.

주택을 구입할 때는 최대 3억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을 해준다고 하고요.

5년 동안 1억 원의 적금 만기를 채우면 10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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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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