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시안게임 동메달결정전을 치르는 한국 여자하키대표팀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인도에 아깝게 져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습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인도에 0-2로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1, 2쿼터에서 9차례 페널티 코너 실점 위기를 무사히 넘겼지만, 3쿼터 종료 1분 40초를 남기고 통한의 골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4쿼터 초반 필드골을 추가로 내줬습니다.
인도는 조별리그에서 66골을 퍼붓고 단 3골만 내주는 엄청난 화력을 뽐냈습니다.
한국은 4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총공세에 나서 페널티 코너 득점 기회를 세 번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0월 2일 오후 4시 30분 일본과 동메달을 놓고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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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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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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