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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 마지막 날 노메달…은 2개·동 3개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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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10m 플랫폼 신정휘

한국 다이빙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마지막 날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는 오늘(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82.45점을 얻어 4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수지는 동메달을 따낸 일본의 미카미 사야카에 49.9점 뒤져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이예주는 225.00점으로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 종목 금메달은 358.05점을 기록한 중국의 천이원 차지했고, 은메달 역시 중국의 천자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어 열린 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도 메달 소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정휘는 6차 시기 합계 357.95점으로 7위에 머물렀고, 김영택은 302.75점으로 9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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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m 플랫폼에서는 중국의 롄쥔제가 501.25점으로 금메달을, 일본의 다마이 리쿠토가 497.2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중국의 자오런제가 427.50점으로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다이빙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로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종합 1위는 다이빙에 걸린 금메달 10개를 휩쓸고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딴 중국으로, 중국은 1974 테헤란 대회부터 14개 대회 연속 다이빙 전 종목을 석권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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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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