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사회부 장윤기 취재팀(임찬종, 김덕현, 전연남, 신용일, 손기준, 안희재, 임지현, 김수윤 기자)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하는 2026년 7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SBS 8뉴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축소 의혹' 최초 ·연속 보도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하는 2026년 7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SBS 사회부 장윤기 취재팀(임찬종, 김덕현, 전연남, 신용일, 손기준, 안희재, 임지현, 김수윤 기자)은 지난 5월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담당 경찰관의 증거 은폐, 지휘부의 사건 축소 시도 등 경찰의 고의적 사건 왜곡 정황을 취재해 집중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수면 아래에 숨겨져 있던 경찰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입체적으로 규명한 SBS 보도 이후, 정부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관련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방미심위 심사위원단은 "현직 경찰 간부의 아들이 피의자인 강력범죄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증거 은폐 및 인멸 시도, 수사 정보 유출 의혹 등을 최초로 제기하고 연속 보도를 통해 경찰 조직의 시스템 결함과 책임 여부를 추적했다"며 "보도 이후 감찰과 책임자 수사, 수사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지며 공권력에 대한 언론의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