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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심 곳곳 10월 가을 축제 풍성 …다음 달 2일 소래포구 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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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래포구축제

다음 달 인천 도심 곳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집니다.

먼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남동구에서 소래포구 축제와 부평구에서 부평풍물대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수도권 대표 어항인 소래포구에서는 축제 기간 싱싱한 제철 해산물과 함께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동구는 소래포구 어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왕복 8차로 부평대로에서는 국내 풍물패와 해외 민속 예술단이 어우러져 신명 나는 거리 공연을 선보입니다.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제물포구 차이나타운 일대에서는 인천 짜장면 축제가 열려 수타면 경연대회와 짜장면 시식 등이 이어집니다.

이어 다음 달 9일부터 1일까지 이틀 동안 연수 한마음 공원과 능허대공원 일대에서 제14회 능허대 문화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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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에는 백제 사신 행렬과 함께 전통 연희극과 가수 리센느, 에일리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저녁에는 2천여 대의 드론이 백제 사신단의 여정을 밤하늘에 구현하는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됩니다.

축제 둘째 날에는 연수 꿈이음길 달리기 대회와 연수구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행사가 열립니다.

같은 달 9일부터 11일까지 제물포구 개항장을 중심으로 야간에 역사·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인천개항장 국가유산야행도 개최됩니다.

이어 16일부터 이틀간 제물포구 화도진 축제에서는 조선시대 군사 주둔지인 화도진을 따라 조선시대 무관인 어영대장 축성 행렬 등이 진행됩니다.

(사진=인천시 남동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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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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