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가 많은 곳에서 킥보드로 인한 불편 하루 이틀 이슈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30일)부터 서울의 킥보드 없는 거리는 더 확대가 됩니다. 킥보드 없는 거리 들어보셨나요?
보행자가 많은 학원가와 상업지역에서 전동킥보드 통행을 제한하는 것인데요.
기존에 홍대 레드로드, 반포의 학원가가 지정이 되어 있었어요.
여기에 더해서 대치동 학원과 그리고 위례 트랜짓몰 보행로, 연신내 로데오 거리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가 지정되면서 서울에 5곳으로 확대가 됐습니다.
운영 시간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대치동 학원가는 낮 12시~밤 11시, 연신내 로데오거리는 오전 10시~밤 10시, 위례 트랜짓몰 보행로는 종일 킥보드 통행이 금지됩니다.
통행금지를 어기면 일반도로 기준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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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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