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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사상 첫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무릎 부상' 뚫고 금 거머쥔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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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최초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오늘(29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3위인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내를 2대 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에서 최근 8연승에, 22승 15패로 앞서 있는 상태에서 오늘 경기도 여유로운 리드 끝에 승리를 장식했습니다.

이로써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올 시즌 '57전 1패'라는 압도적인 기세를 고스란히 증명하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 2연패 달성이라는 위업을 이뤄냈습니다.

(취재 : 김민정, 영상편집 : 류지수,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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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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