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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판다가 오면 풀리고 떠나면 얼어붙는다? 80년 넘은 중국 판다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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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판다 핑핑과 푸슈앙이 중국을 출발해 16시간의 긴 비행 끝에 미국 애틀랜타에 도착했습니다.

관세와 기술, 대만 문제로 팽팽히 맞선 미국과 중국이지만, 이번 정상회담에서 판다만큼은 나란히 합의문에 올렸습니다.

중국의 판다 외교는 8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판다가 오면 관계가 풀리고 판다가 떠나면 관계가 얼어붙는다는 말이 나올 만큼, 판다는 양국 관계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10년, 핑핑과 푸슈앙이 짊어질 조용한 외교 임무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구성 : 소환욱, 편집 : 윤예란, 디자인 : 안준석, 도움 : 김채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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