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 대통령 "핵잠·극초음속 미사일은 자주국방 열쇠…속도 내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성숙 총리,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이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등을 '자주국방의 핵심 열쇠'라 지칭하며,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전력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2회 국무회의에서 "강력한 국방력은 국익을 지키는 핵심 기둥"이라며, "자주국방의 핵심 열쇠인 핵잠수함 건조와 극초음속 미사일 등 미사일 기술의 첨단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독자적 기술로 하늘과 땅, 바다, 그리고 우주까지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해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전력화를 이어가야 한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을 넘어 싸울 필요가 없는 진짜 평화를 만드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전투기인 KF-21이 지난주 공군에 정식 인도됐다.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4.5세대급 전투기의 독자 개발에 성공한 국가는 우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 국가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 "자주국방 측면에서 가지는 의미가 특별하다"고 부연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강민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