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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국내 연안여객선 승객 31만 5천 명 차량 6만 5천 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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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전 인천 제물포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고향 섬으로 가는 귀성객들이 여객선에 승선하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을 포함한 31만 5천 명이 국내 연안여객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연휴를 맞아 시행한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기간(23∼27일) 큰 사고 없이 여객 31만 5천 명과 차량 6만 5천 대를 안전하게 수송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여객 규모는 추석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 특별교통대책 기간(10월 2∼12일) 연안여객선 이용객(78만 명)의 절반에 못 미쳤습니다.

일평균 여객도 6만 3천 명으로, 지난해(7만 명)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추석 귀성이 집중된 24일로, 약 8만 명이 승선했습니다.

이번 특별교통대책 시행을 앞두고 해수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특별 점검을 벌여 위험 요소 373건을 찾아내 바로잡았습니다.

또 국가가 운영하는 여객터미널 5곳의 주차장 이용료를 면제하고, 주차장이 혼잡한 6곳에는 76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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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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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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