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때 휴게소 남자 화장실에 여성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서 논란이 됐다고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휴게소 남자 화장실 출입문에 붙은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안내문에는 "많은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며 "남자 화장실은 남성만 이용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요.
명절 기간 여자 화장실의 대기 줄이 길어지면서 일부 이용객들이 남자 화장실을 이용했고 이와 관련한 민원이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남자 화장실은 소변기가 노출돼 있는데 불쾌하다", "반대 상황이라면 바로 문제가 됐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 반면 "여자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대기시간이 길다", "급한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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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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