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남의 산소 앞에서 골프공을 날려 비판을 받고 있다고요?
최근 SNS에는 "성묘를 갔는데 할머니 산소 앞에서 한 남성이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산소 바로 앞에서 골프채를 크게 휘두른 뒤 실제로 공을 날리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작성자는 이 남성이 산소 인근 밭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파악됐다고 전하면서 A 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크게 화가 나 경찰 신고까지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남의 조상 묘소 앞에서 할 행동이 아니다", "실제 공까지 쳤다면 산소가 훼손될 수도 있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ladyzzi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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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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