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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인사이트] 100년 해도 안 된다던 한국 펜싱, 세계가 분석하는 팀이 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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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해도 안 된다." 한때 이런 평가를 받았던 한국 펜싱.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출전 종목 모두 초반 탈락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60여 년이 지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펜싱은 금 4, 은 4, 동 2개로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사브르는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고, 여자 사브르는 8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세계를 따라다니며 배우던 나라가 이제는 세계가 경기 영상을 돌려보며 분석하는 팀이 됐습니다.

도대체 한국 펜싱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요.

20여 년간 쌓인 국제대회 경험과 훈련 시스템, 여기에 AI 전력 분석까지 더해진 승부 뒤편을 비디오머그가 들여다봤습니다.

(취재 구성 : 심영구 / 편집 : 류지수 / 촬영 : 황세회, 김상윤 / 디자인 : 조승현 / 도움 : 김채현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 제작지원 :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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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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