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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 증시 기술주 중심 강세…변수는 '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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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10월 2일에는 9월 고용보고서가 공개됩니다.

지난 주말 미증시 삼대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이 2만 7천 선을 회복했고 S&P 500은 0.51% 올랐습니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급등세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이 맞서는 혼조 국면 속에서도 기술주 중심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메타플랫폼스의 차세대 인공지능 에이전트 '뮤즈'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AI 관련주의 랠리를 주도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6.3% 급등했습니다.

한편 이번 주엔 굵직한 지표들이 발표됩니다.

오는 29일 발표되는 구인·이직보고서를 시작으로, 30일에는 연준이 주시하는 8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함께 9월 ADP 민간고용 지표 및 2분기 GDP 성장률이 공개됩니다.

이어 10월 1일에는 공급관리협회의 9월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며, 10월 2일에는 고용보고서가 공개되어 미국 노동시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일 4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마이크론이 핵심 변수입니다.

AI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견고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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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이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인사의 이탈 악재 속에 리더십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오는 29일은 미국의 8월 구인·이직보고서를 통해 노동 시장의 둔화 신호가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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