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서초IC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7일) 귀경 차량이 도로로 몰리며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4시간 10분, 울산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20분입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5시 사이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밤 10시를 전후로 차츰 도로가 풀릴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을 어제보다는 적은 약 524만 대로 예측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 대가 이동해 귀경 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 방향은 차량이 상대적으로 덜 몰리며 도로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은 오늘까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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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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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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