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시내
친(親)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계속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 리야드의 학교들이 일주일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어제(26일) 리야드 소재 학교들은 학부모에게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학교 측은 이메일에서 등교 중단이 사우디 당국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나와 앞으로도 공방이 쉽게 끝나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티 반군은 지난 7월 몇 년간 이어졌던 휴전이 깨진 이후 사우디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25일 사우디를 겨냥한 후티 반군의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따르면 최근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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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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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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