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을 완파한 한국 여자소프트볼 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중국에 져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2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풀리그 2차전에서 중국에 4-8로 졌습니다.
1-1로 맞선 4회와 5회 2이닝 동안 7점을 내주고 무릎 꿇었습니다.
대표팀은 26일 태국을 상대로 한 첫 경기에서는 7-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8개 나라가 참가했으며, 풀리그 성적으로 메달 색을 가립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90 베이징, 1994 히로시마, 2010 광저우 대회 때 4위입니다.
7연패에 도전하는 안방의 일본이 유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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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8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맞붙습니다.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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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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