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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 보러 사흘간 32만 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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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들

추석 연휴 사흘 동안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누적 32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친수공원 하루 누적 방문객은 8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엔 10만 1천여 명, 둘째 날에는 13만 6천여 명 등 총 32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공단 측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일부터 누적 방문객을 보면 모두 40만 6천 명 정도 됩니다.

방문객이 증가하자 부산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연휴 이후에도 '부캉이'가 수로를 빠져나가지 않을 경우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협조해 구조하거나 바다로 유도하는 등의 방안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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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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