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26일)도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40분, 울산과 목포에서 각각 5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2시 무렵 최고조에 달해 서울요금소 기준 부산에서 7시간 30분, 대구에서 6시간 30분, 광주에서 6시간 20분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90만 대 차량이 도로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출발 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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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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