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1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5일) 낮 자신의 SNS에 "(현장 조사를) 단 1초라도 미룬다면, 고의적이고 조작적인 사실 은폐"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북한군이 최근에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렇다면 명백한 침략행위이고 상응하는 최고수준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부는 1ㆍ2차 폭발지점부터 정확히 밝혀야 한다"며 "사건을 숨기고 은폐할 생각이 없다면 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미국이 8월부터 경고해 온 형상 변경에 대해 대통령이 언제 보고 받았는지도 밝혀야 한다"며 "이를 보고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면 대통령 탄핵사유"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금 대통령이 싸워야 할 대상은 유시민이 아니라 김정은"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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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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