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쓰는 걸까요?
난데없는 물벼락 소동이 벌어진 베네수엘라부터 가보시죠.
오토바이 한 대가 지나가는 순간, 갑자기 도로에서 엄청난 물줄기가 솟구칩니다.
마치 포탄이라도 떨어진 듯 순식간에 사방이 아수라장이 되는데요.
베네수엘라 타치라주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강한 수압으로 주변 상점들이 피해를 입었고, 물과 함께 솟구친 돌에 맞아 시민 1명이 머리를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도로 밑에 묻혀있던 상수도관이 갑자기 파열되면서 일어났는데요.
현지 당국은 즉시 물 공급을 중단하고 송수관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itantukky, X @AlertaMundoNews, @al eidacarr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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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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