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연휴 첫날 귀성길 곳곳 정체…"서울-부산 10시간 30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4일) 이른 아침부터 고향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오늘은 서울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도로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세현 기자, 언제가 제일 막히나요?

<기자>

제가 나와 있는 서울요금소는 귀성길 차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정체는 시작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번 연휴 기간 중 오늘 오전이 가장 심한 귀성길 정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아침 7시 기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까지 10시간 반, 광주 9시간 반, 목포 10시간 20분, 강릉 6시간 10분이나 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귀성길 정체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장 심하고, 저녁 8시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도로 정체는 잠시 후 아침 8시쯤 시작돼 저녁 6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시간 고속도로 CCTV 화면 보면서 주요 구간 도로상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먼저 서해안선 서평택분기점입니다.

목포방면 새벽부터 차량이 빼곡해 차들이 멈춰선 것처럼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경부고속도로 오산 지점입니다.

서울 방향 차들은 시원하게 달리고 있지만 부산 방향으로 가는 차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선의 경우 양양방향 차량 늘어나면서 진행 속도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체 통행량은 지난해 평균보다 13.8% 증가한 616만 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세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