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통로가 대형 캐리어로 가득 막혀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먼저 보시죠.
SNS에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통로와 출입문 주변이 캐리어로 꽉 막혀 있는 모습이죠.
짐칸이 가득 차자 캐리어들이 통로 바닥까지 겹겹이 쌓여 있고요.
한 사람 겨우 지나갈까 말까 한 공간조차 남지 않아 있습니다.
글쓴이는 지방으로 이동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형 캐리어를 끌고 오가며 쌓아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 다양한 의견을 냈습니다.
'최소한 사람은 다닐 수 있게 해야 하지 않느냐', '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라면서 통로를 막은 승객들의 행동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고요.
반면 '대형 짐을 실을 공간을 마련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서 열차 인프라의 한계를 원인으로 꼽는 시각도 적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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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X (@sonsarang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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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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