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오늘(22일) 저녁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기계실에 불이 난 뒤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오작동까지 발생해 계속되던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가 종료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저녁 8시 10분쯤 이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2호선 내외선순환 열차가 8시 24분부터 오후 9시 3분까지 40여 분가량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대역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으나, 약 15분 뒤인 오후 9시 18분쯤 승강장 안전문이 열리지 않는 오작동이 발생해 다시 무정차 통과로 변경했습니다.
연기는 역사의 기계실 안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는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시민들을 곧바로 대피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사는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10시 15분쯤 무정차 통과 종료 후 정상 운행 중이라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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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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