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히이 코레츠키 우크라이나 총리
우크라이나가 캐나다 보증을 통해 세계은행(WB)에서 1조 원이 넘는 대출 지원을 받을 계획입니다.
우크라이나 세르히이 코레츠키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세계은행을 통해 8억 4,100만 달러(약 1조 1,400억 원)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자금은 연금 지급에 사용된 국가 예산 지출 보전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출로 세계은행의 우크라이나 대출 프로젝트인 '피스 인 우크라이나'의 규모는 543억 달러(약 73조 원)로 늘게 됐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에도 연금·교육·의료 등 필수 공공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재정지원 사업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은행과 함께 에너지 효율, 주택 정책, 폐기물 관리, 농업 지원, 통계, 디지털화 등 6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도 준비 중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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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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