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미
한국 정구 여자 단식의 황정미(19·NH농협은행)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해 북한의 리진미(24)와 맞붙습니다.
황정미는 22일 일본 나고야시 히가시야마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예선 H조에서 라오스의 수와난 학놀랏과 태국의 찻차 끌롬까몬을 잇달아 게임 점수 4-0으로 꺾었습니다.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한 황정미는 G조 1위 리진미와 23일 오전 9시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정구는 3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황정미가 8강에서 승리하면 최소 동메달을 확보합니다.
마찬가지로 2승을 거둬 B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이수진(옥천군청)은 A조 1위인 일본의 덴마 레나와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남자 단식에선 이하늘(순천시청)이 예선 2승으로 8강에 올라 대만 전보이와 맞붙습니다.
(사진=대한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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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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