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현지 시간 21일 코리아타운을 방문해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한인 타운을 찾아 동포들을 만나고 현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현지 시간 21일 저녁, 차지훈 주유엔 대사 등과 함께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자리한 코리아타운을 찾았습니다.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알아보고 "South Korea's President!", "Mr. President"라며 맞이하는가 하면, 기념 사진을 함께 찍기도 했습니다.
특히, 미국 요리학교(CIA)에서 공부고 있다는 한 한국인 학생은 "대통령 아니세요?"라며,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사진을) 보내드려야겠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코리아타운 내 한식당 '더 큰집'을 찾아 한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은 "이번 코리아타운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한인 사회를 일궈온 동포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뉴욕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한국 문화의 위상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