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강호' 북한과 접전 끝에 1대1로 비겨,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나란히 2연승이었던 북한과 '조 1위'를 놓고 맞붙은 대표팀은, 전반 35분 수비 실수로 선제 실점했는데요.
윤수정이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자마자 균형을 맞췄습니다.
절묘한 터치로 빈 공간을 파고든 뒤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이어진 강채림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한 게 아쉬웠습니다.
김민정 골키퍼의 선방쇼로 위기를 넘긴 대표팀은, 1대 1로 비겨 골득실에서 앞선 북한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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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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