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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배우 임채무, 방송·콘텐츠로도 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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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의 대표이자 배우 임채무(77)가 ㈜프로316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출연과 콘텐츠 제작, 사회공헌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프로316엔터테인먼트는 임채무의 연기 경력과 두리랜드 운영 경험,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방송·유튜브·숏폼·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채무는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메인 MC를 맡았던 채널A '가족을부탁해', ENA '임채무의 낭만닥터' 등에 출연했으며, 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를 운영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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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는 다운복지관과 두리랜드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방송과 예능을 넘어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후 임채무의 인생 이야기와 두리랜드 운영 과정, 배우로서의 소신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프로316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채무 배우의 연기 경력과 두리랜드 운영 경험,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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