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의 손흥민 선수가 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리그 경기에서 1골에 도움 1개를 올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했습니다.
새너제이 원정에 나선 손흥민은 전반 34분 환상적인 중거리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받아 빠르게 쇄도한 뒤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식전 8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8분에는 도움까지 추가했습니다.
중앙선 뒤에서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드리블한 뒤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를 내줘 추가골을 도왔습니다.
올 시즌 리그 13호 도움으로 메시와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은 모레(22일) 모레노 임시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A매치 4연전을 준비합니다.
(영상편집 :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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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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