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100m 배영 결승. 한국 이주호가 역영하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경영 대표팀 주장 이주호(서귀포시청)가 배영 100m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주호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3초 94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은메달을 목에 건 2위 다케하라 히데카즈(일본·53초 93)와는 불과 0.01초 차이의 치열한 승부였습니다.
이주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이 종목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 종목 금메달은 51초 98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중국의 쉬자위에게 돌아갔습니다.
함께 출전한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은 55초 29로 최종 9위에 자리하며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배정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