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장안구 화재 현장
오늘(20일) 낮 12시쯤 경기 수원 장안구 이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헬기 등 장비 13대와 소방관 등 인력 3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이 나자 수원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입산 금지 조치에 대해 알리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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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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