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축구협회가 9~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발표한 국가대표 명단에 41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호날두는 지난 7월에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0-1로 진 뒤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었다고 말했지만, 국가대표를 그만둘지는 확답을 피했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월드컵 이후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물러난 뒤 자국 출신의 조르즈 제주스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이번 대표팀 명단은 72세의 베테랑 제주스 감독이 새 사령탑에 오른 후 처음 짠 것입니다.
제주스 감독은 2025-2026시즌에 호날두의 소속팀인 알나스르를 이끌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우승을 지휘한 바 있습니다.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D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오는 24일 웨일스와 홈 경기에 이어 27일 노르웨이, 10월 1일 덴마크와 원정 2연전을 치르고, 10월 4일 안방에서 노르웨이와 맞붙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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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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