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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명절 고속도로 정체시간 상위 5곳 모두 '서해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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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귀성길 정체 (자료사진)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가장 심했던 구간 상위 5곳이 모두 서해안선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고속도로 정체시간 상위 5곳은 모두 서해안선이었습니다.

특히 추석 명절 기간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구간의 정체 시간이 67시간으로 가장 붐볐습니다.

'서평택IC → 포승JC'은 58시간, '서평택JC → 발안IC' 41시간, '서평택JC → 서평택IC'과 '당진IC → 송악IC'가 각각 35시간 정체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년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총 61건으로, 4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원인은 '주시 태만'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속'이 8건, '안전거리 미확보'와 '운전자 기타'가 각 7건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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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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