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회담 결과를 낙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출입기자들과 문답하다가 "시 주석이 다음 주 여기 온다"면서 "우리는 아주 좋은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주 잘 지낸다. 우리가 아주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낙관적인 기대감을 키우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극히 이례적으로 23일 워싱턴DC 인근 군공항에 나가 시 주석을 직접 영접할 예정으로, 시 주석에 대한 환대와 예우가 최고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쟁에 대해서는 곧 끝날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쟁이 끝나는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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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장남의 결혼식 피로연 비용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사업가가 지원한 것과 관련해서는 문제없는 일이라는 식으로 반응하면서도 장남이 해당 비용을 돌려주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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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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