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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이자 베이스캠프, '코리아하우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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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하우스에 전시된 K푸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베이스캠프이자 한국 문화 홍보의 장인 '코리아하우스'가 오늘(18일) 개관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 밤 8시 일본 나고야의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열고 16일간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김홍식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 국내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아울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을 비롯한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원윤종 IOC 선수 위원 등 국제 스포츠계 거물급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코리아하우스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축하 공연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국제무대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한민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 시범에 이어 한국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대회 기간 이곳에서 팀 코리아의 열정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가 가진 에너지와 다양성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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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는 대회 폐막 하루 전인 다음 달 3일까지 종합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단 경기 지원과 단체 응원전은 물론,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K-문화 전파에 앞장섭니다.

또한 국제·아시아경기연맹 등 스포츠계 인사들과의 교류를 강화해 스포츠 외교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코리아하우스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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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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