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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전웅태·서창완, 결승 진출…2관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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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물 돌파하는 전웅태

근대5종 남자부의 간판 전웅태(강원도체육회)와 서창완(전남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전웅태는 오늘(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준결승에서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529점을 획득, B조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 근대5종 남자부에는 36명이 참가, 이날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러 각 조 상위 9명씩 총 18명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전웅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남자 개인전 3연패에 도전합니다.

항저우 대회 땐 단체전까지 석권해 2관왕에 올랐던 그는 2회 연속 2관왕도 노립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비롯해 최근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 온 서창완은 준결승 A조에서 1천547점을 따내 1위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A조에서 서창완에 이어 2위(1천533점)를 차지했고, 김영하(전남도청)는 B조 6위(1천509점)로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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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은 전날 여자 준결승에서도 성승민(한국체대)을 비롯한 4명이 결승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한 남녀 대표 8명이 모두 결승에서 경쟁하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 근대5종은 남녀 개인·단체전에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결승이 열립니다.

단체전은 각 나라 출전자 중 개인전 성적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정해집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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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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