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열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 7주년 기념식 행사를 마친 뒤 시설을 둘러보며 내원객과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오늘(18일) "장애의 정도가 어떻든, 어디에 살든 누구나 필요할 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18일) 오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 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장애인의 건강한 미소, 희망 나비로 날다'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김 여사는 "장애가 있는 분과 그 가족 입장에서 치과 가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정"이라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축사 도중 "우리 선생님들,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 환자분들,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못하겠다", "부모님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장애인 환자와 보호자의 진료 경험을 함께 나누고, 장애인 구강진료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행사 참석 취지를 전했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예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