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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꺾고 조 1위로 8강행…'중국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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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은 난적 베트남을 꺾고 조 1위를 차지했는데요.

8강에서 중국을 피하게 돼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베트남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고 17년 만에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대표팀은, 오늘(18일) 김다인의 서브를 앞세워 초반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마무리는 주장 강소휘가 책임졌습니다.

강력한 스파이크는 물론, 적극적인 수비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고비마다 이다현의 블로킹으로 베트남의 추격 의지를 꺾고 3대 1로 이긴 대표팀은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8강에서 최강 중국을 피해 카자흐스탄과 맞붙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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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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