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전기충격기 들고 "같이 죽자"…교문서 학생 위협한 교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경찰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교사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8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14분 구미시의 한 중학교 교문에서 해당 학교 교사인 A 씨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향해 "오늘 죽을 거다", "같이 죽자"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학생이나 교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평소 우울증 관련 약물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지역 병원에 긴급입원 조치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평소 학생들을 상대로 정서적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영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