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7일) 밤 9시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백수읍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입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해당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선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지원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 계획을 확정하여,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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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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