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미, '호르무즈 통항료 관여' 이란 암호화폐 기업 제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미국 워싱턴DC의 재무부 청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한 결제를 처리한 이란 암호화폐 기업을 제재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제재 대상인 이란 금융인 바박 잔자니가 이끄는 암호화폐 기업 비트뱅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현지시간 17일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비트뱅크가 이란의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제재 회피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수억 달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상대로 보험·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대금을 받기 위해 신설한 '호르무즈 안전 해상서비스 당국'에 지급된 자금을 이란 정권에 전달하는 데 비트뱅크가 이용됐습니다.

이번 제재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작전의 일환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현정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미-이란 전쟁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