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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박스오피스 1위…최민식·한소희 연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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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한소희 씨 주연의 영화 '인턴'이 42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잘 안 된다. 매번 서툴러.]

인턴은 30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기호가 3년 차 CEO 선우가 이끄는 패션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해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개봉 날인 그제(16일) 6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최민식, 한소희 씨의 연기와 호흡, 따뜻한 서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지난달 5일 개봉해 4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던 오디세이는 처음으로 정상의 자리를 내줬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천만 관객을 모은 오디세이는 1천100만 관객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Warner Bro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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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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