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6대 0으로 대파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표팀의 다음 경기는 '조 1위 결정전', 남북 대결입니다.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김민지 선수, 방글라데시전에서도 날아올랐습니다.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후 다소 답답했던 공격의 혈을 베테랑 지소연이 뚫었습니다.
2대 0으로 앞선 후반 20분 최유리의 쐐기골을 도운 지소연은 12분 뒤 감각적인 슈팅으로 대회 첫 골까지 신고했습니다.
현슬기와 고유진까지 득점포를 가동해 6대 0으로 승리한 대표팀은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 팀은 다음 주 월요일 북한과 조 1위를 놓고 격돌합니다.
(영상편집 : 박지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홍석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