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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이어 AG도 1번 타자…"공격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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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WBC에서 1번 타자를 맡았던 '최고 스타' 김도영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공격 선봉에 나섭니다.

류지현 감독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김도영 1번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오늘(17일) 상무와 연습 경기를 앞두고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아시안게임에서 김도영을 1번 타순에 기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소속팀 KIA에서 주로 3번 타순을 맡는 김도영은 지난 WBC 때 1번 타자로 기용돼 쏠쏠한 활약을 펼친 바 있습니다.

이번에도 잘할 거라 믿는데, 오늘 상무와 연습 경기에는 1번 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대표팀은 8회 박준순과 김건희의 2루타로 역전승을 거두고 내일 출국 전 마지막 실전을 기분 좋게 마쳤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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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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